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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효능 12가지카테고리 없음 2024. 7. 15. 17:02
목차
과일 중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는 보통 수입 과일로만 알고 있지만 국내에서도 체리가 생산돼요. 맛이 진한 체리는 달콤하면서도 새콤하고 청량한 맛이 나며, 국산 체리는 딸기의 6배,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과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이 대량으로 함유돼 있어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과일이다.
체리는 장미과에 속하는 벚나무의 열매로 세계적으로 벚나무의 종류가 수백 종이 넘는다. 오늘날 재배하는 모든 체리(버찌)는 두 종류의 야생 버찌의 후손으로 크게 단버찌와 신버찌로 나뉜다. 색상은 노란색에서 짙은 적갈색까지 다양하며, 모든 품종은 영양가가 높고 섬유질, 비타민 및 미네랄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체리 품종으로는 검붉은 색의 스텔라, 노란색에 붉은색이 섞인 홉스봉, 하립금, 다크뷰트, 사오리 등이 있고 노란색이 섞인 레이니어 체리는 워싱턴주 케스케이드 산맥에 있는 활화산 레이니어산의 이름을 따 레이니어 체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체리 효능
1. 당뇨를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체리 혈당은 21로 낮은편에 속하는데, 이는 우리 신체에서 당을 천천히 고르게 전달시켜 주기 그리해서 당뇨환자에게 효과적인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안에 들어간 안토니아신과 멜라토닌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조절에 이로움을 주어 당뇨병 관리는 물론 치료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2. 피부 건강에 이로움이 됩니다.
체리의 규칙적인 섭취는 피부의 질을 유지하고 피부 문제와 싸우는데 주요한 역할을하는 필수 영양소를 제공한다. 비타민, 미네랄의 풍부한 공급원이며 노화를 유발하는 피부 라디칼과 싸우는 산화 방지제이기도 하며, 또 혈액에서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 밑에 갇힌 박테리아에 대항하여 여드름을 관리하며, 치료에 도움이 돼요.
3. 모발을 건강하게 해 준다.
체리는 또 빈혈 (탈모의 일반적인 원인)을 치료한다. 피부와 모발 건강에 필수적인 철, 베타카로틴 및 안토시아닌을 제공한다. 체리의 규칙적인 소비는 모발 건강 유지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돼요. 연구에 의하게 되면 육체적으로 활동적인 사람들은 체리 주스를 섭취해야 하는데 근육 손상, 통증 및 염증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4. 불면증을 완화시켜 준다.
불면증으로 시달리고 있는 사람이면 의외로 체리에서 답을 찾을 수도 있다. 체리에는 수면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멜라토닌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어 불면증 완화에 이로움을 준다.
5.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김새도 예쁜 체리는 다이어트를 효과를 높이는 식품이다. 100g당 60kcal로 낮은 열량을 자랑할뿐만 아니라 수분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기 그리해서 다이어트 효과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6. 피로 해소에 탁월합니다.
체리가 내는 특유의 새콤한 맛은 산 성분이 풍부해서다. 특히 사과산과 구연산 등 유시산이 풍부한다. 이들 성분은 피로 물질이라고 불리는 젖산이 쌓이는 것을 막고 배출시킨다. 그리고 체내에서 무기질의 흡수를 도우며, 체내 대사를 돕기 그리해서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7. 통풍에 이로움이 됩니다.
통풍은 주로 엄지발가락에 발병하는 고통스러운 관절염으로, 과도한 요산이 원인이다.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요산을 낮추는 효능이 있는 체리는 통풍 억제에 유익한 과일이다. 연구 결과는 체리를 섭취하는 통풍 환자가 먹지 않은 환자보다 통풍 발작 위험이 현저하게 준 것으로 보였다.
8. 염증을 제거해 준다.
체리에는 통증과 염증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어 안토시아닌이 대량으로 들어있다. 연구 결과는 체리에 이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관절염 등의 염증을 줄이고, 근육통 등 통증을 완화하기에 격렬한 운동이나 노동으로 인한 통증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9. 뇌 건강을 높여 준다.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퇴행성 뇌 질환은 산화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되는데, 체리에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캠페롤 등의 항산화 성분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뇌세포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연구팀에 의하게 되면 타트체리는 혈압을 낮추고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상태를 개선하여 인지능력 향상에 이로움을 줄 수 있음이 보고되었으며, 2017년, 영양학회지에 실린 연구에서는 경증에서 중증도의 치매 노인들에게 12주간 체리 주스를 섭취하게 한 결과 언어 유창성과 단기 및 장기 기억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는다.
10.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체리 안에는 안토시아닌, 비타민C, 폴리페놀 등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가득 들어있는 과일이다.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체리는 염증 및 피부건강에도 이로움을 준다.
11. 혈압을 예방합니다.
체리 안에는 칼륨이 들어있는데 혈압과 심박수를 조절해 주며 세포막의 신경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칼륨이 대량으로 들어있는 체리는 혈압을 조절해 줘서 고혈압에 유익한 음식이다.
12. 면역력을 높여 준다.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각종 질병 원인이 되는 유해활성 성분을 제거해 주기 그리해서 면역력을 올려주는 효과적인 식품이다. 환절기나 급격히 바뀐 날씨에 각종 질병에 노출이 되어 있는 시기 꾸준히 먹어주면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도움이 돼요.
체리 섭취하는 방법
아이스크림, 파이, 크럼블 등 디저트에 신선하게 익힌 체리로 장식해서 먹는다.
좋아하는 스무디에 냉동 체리를 추가해서 먹는다.
체리를 반으로 갈라서 과일 샐러드에 넣어서 먹는다.
탄산수에 약간의 타르트 체리 주스를 넣고 레몬 조각을 올려본다.
잘게 썬 체리와 바질과 같은 신선한 허브를 곁들인 체리 살사를 휘핑한다.
체리 부작용
체리는 하루에 10~15개 하루섭취량이 적당하며, 너무 과하게 먹게 되면 설사와 피로, 머리 아픔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섬유소가 많아 지나치게 많이 먹을 시 설사와 복부 팽만감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왜냐하면 절인 통조림 같은 그럴 경우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당 섭취를 많이 할 수 있게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